예전에 남이 해준거 먹어 본 기억으론 살짝 기름지지만 대체로 퍽퍽? 담백한 살부분도 많아 맛있었는데..
아니 80퍼는 젤라틴화되고 살이 거의없어 너무 느끼해요 ㅜ
아롱사태가 원래 이런가요?
제가 뭘 잘못했는지..
한시간 끓이고 1시간쯤 물에 넣어놨다 꺼냈구요...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4. 09. 29 19:47
예전에 남이 해준거 먹어 본 기억으론 살짝 기름지지만 대체로 퍽퍽? 담백한 살부분도 많아 맛있었는데..
아니 80퍼는 젤라틴화되고 살이 거의없어 너무 느끼해요 ㅜ
아롱사태가 원래 이런가요?
제가 뭘 잘못했는지..
한시간 끓이고 1시간쯤 물에 넣어놨다 꺼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