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22기 돌싱편 옥순 장문의 글

https://m.news.nate.com/view/20240929n10547

며칠전 인스타에 아이에 대한 악플은 대처할 방법을

찾겠다고 으름장을 놓더니

(아이 얼굴이 엄마를 하나도 안 닮아서 

아이 아빠가 못생겼을 거라는 글들이 많았어요)

이 글은 겸손하게 썼네요

누군가의 도움을 받은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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