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역의무 기피로 22년 동안 입국이 금지된 미국인 가수 스티브 승준 유(한국 이름 유승준)가 최근 또다시 비자 발급이 거부되자 인권을 침해당했다고 주장했다.
29일 방송가에 따르면 유승준은 최근 자신의
SNS
에 게재한 자신의 법률대리인 류정선 명의의 입장문을 통해 “행정청이 법원 판결을 무시하고 위법한 처분을 이어가고 있다. 이는 유승준에 대한 인권 침해일 뿐 아니라 법치주의의 근간을 훼손하는 중대한 문제”라고 주장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727749?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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