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남편 커피한잔 사러 갔다가

세상에 카페 알바생이 얼마나

잘생겼는지 놀랐네요.

거기다 너무 상콤하게 웃으며

커피를 건네 주는데 깜짝 놀라서

얼굴도 제대로 못보구 받아왔어요.

총각! 아침부터 그렇게 심하게 웃어주면

아줌마 심장마비 한다구! 

조심해줘~~~~~

얘기해주고 싶은거 참고 시크하게

돌아섰어요.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