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살감기인줄 알고 마스크도 안 쓰고 출근, 모임, 운동 다 가고
저 포함 몇명이 걸린지 모르겠어요
안아팠냐니까 많이 아팠다고, 근데 돌아다니는 거 좋아해서저러고 다닌 거에요
이 날 좋은 주말에 하루 꼬박 일어나지도 못 하고 먹지도 못 하고 앓고 나니 화가 나네요
너무 아파서(증상 나오는 속도가 빠름) 코로나인지 진짜 모를수가 없을 것 같은데
저는 아이 케어도 해야하고 아이는 안 걸릴지 너무 걱정됩니다
작성자: 주변에
작성일: 2024. 09. 29 07:22
몸살감기인줄 알고 마스크도 안 쓰고 출근, 모임, 운동 다 가고
저 포함 몇명이 걸린지 모르겠어요
안아팠냐니까 많이 아팠다고, 근데 돌아다니는 거 좋아해서저러고 다닌 거에요
이 날 좋은 주말에 하루 꼬박 일어나지도 못 하고 먹지도 못 하고 앓고 나니 화가 나네요
너무 아파서(증상 나오는 속도가 빠름) 코로나인지 진짜 모를수가 없을 것 같은데
저는 아이 케어도 해야하고 아이는 안 걸릴지 너무 걱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