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다 커서 직장 다니고 대학 다니는데
부모가 뭔길서 만나러 와도 일찍 들어오지도 않고
오히려 아침밥 먹으라고 깨웠다고 성질내고
어릴때 혼낸일 다시 꺼내며 원망하고 ..
맞벌이하느라 외롭게 했다고 원망 ...
엄마는 억울한 심정만 들고
마음의 응어리는 어찌 풀어야할지도 모르겠네요.
작성자: 자식이뭔지
작성일: 2024. 09. 28 23:44
아이들이 다 커서 직장 다니고 대학 다니는데
부모가 뭔길서 만나러 와도 일찍 들어오지도 않고
오히려 아침밥 먹으라고 깨웠다고 성질내고
어릴때 혼낸일 다시 꺼내며 원망하고 ..
맞벌이하느라 외롭게 했다고 원망 ...
엄마는 억울한 심정만 들고
마음의 응어리는 어찌 풀어야할지도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