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 뽑기 너무 힘들다고 한참 하소연하네요.
여름에 손님이 많은데 이번에 여름이 길어서 진짜 힘들었다고.
사장님이 싹싹하고 친절하고 알바들한테도 잘하는거 같던데 기껏 일 가르치고나면 일주일만에 보름만에 관두는 사람들이 넘 많고 무책임하게 갑자기 빵꾸 내는 알바들도 많고.
사장이랑 정직원이랑 둘이 거의 휴일없이 나오고 가족까지 동원해서 알바 메꾸고 그런다네요.
20대 뽑기가 젤 무섭다고하네요.
작성자: ㅇㅇㅇ
작성일: 2024. 09. 28 19:58
알바 뽑기 너무 힘들다고 한참 하소연하네요.
여름에 손님이 많은데 이번에 여름이 길어서 진짜 힘들었다고.
사장님이 싹싹하고 친절하고 알바들한테도 잘하는거 같던데 기껏 일 가르치고나면 일주일만에 보름만에 관두는 사람들이 넘 많고 무책임하게 갑자기 빵꾸 내는 알바들도 많고.
사장이랑 정직원이랑 둘이 거의 휴일없이 나오고 가족까지 동원해서 알바 메꾸고 그런다네요.
20대 뽑기가 젤 무섭다고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