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개발 재건축을 거쳐 사업에 성공해야 일반분양이 나오고 공사하고 입주를 합니다.
말이 얼죽신 신축이고 새아파트지
재개발 재건축 하면 사리나온다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니예요.
신혼에 개발된다고 재건축 장만해서 내딸아들의 자식들.. 손주볼때 입주하는게 재건축입니다.
사업이 망할수도 있고, 잘될수도 있고 오로지 리스크는 전부 조합원들의 몫이죠.
저는 조합원이고 수십년 사업기간을 거쳐 분양하고 공급계약서 작성하며
옵션들 계약하고 왔는데
일반분양자들이 조합원은 왜 무상이냐, 구청에 민원넣고 인터넷 청원하고 까페 도배 테러하고 왜 우리만 차별하냐고 난리가 났네요.
참 이기적이고 ㄱㅈ근성이라 생각합니다.
이게 부러우면 부동산 가서 조합원 물건 사면됩니다.
그리고 왜 어려운 시기에 손가락질하며 욕하며 투기꾼이라더니 그땐 안사고
이제와서 청약은 뭐하러 하셨는지??
나라의 청약이란 제도로 10억이상 거져 먹었으면서 참 이기적이라 생각됩니다.
한국사람들 참 이기적이고 욕심만 많은 내로남불들 너무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