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만 과식하면 소화불량 장애에 시달리는데
먹고싶은게 너무나 많아서 슬퍼요
오늘은 제육볶음을 로메인에 싸서 먹는데...
제가 만든 쌈장이랑 파채, 고추절임이 어찌나.맛있던지...
밥은 세숟가락정도 담고 먹는데
먹다가 배부르다 했더니 한숟가락은 남편한테 뺏겼어요 ㅜㅜ
그만 먹으라구요 흑흑
내일은 조개넣고 칼국수 끓일거예요
매운고추 넣고 칼칼하게요
비록 조금 밖에 못먹겠지만
그래도 해먹을거예욧!
위장튼튼은 정말 소중한 능력입니다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