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아프다아프다 난리치더라구요
특정 병명 없음
전화하면 죽어가는 목소리 냄 (이게 코미디)
그러면서 할거 다 하고 돌아다님
생각해보면 그냥 나를 멀리하려 했던거같은데
정중한 거절 할 자신 없고
말로 저한테 책임질할 말한게 많으니
(어디 놀러가자 담에 뭐 하자 등등)
아프단 말로 모든걸 차단하려 했던거같아요
뒤늦게 알겠네요 모든걸
작성자: Dds
작성일: 2024. 09. 28 11:18
맨날 아프다아프다 난리치더라구요
특정 병명 없음
전화하면 죽어가는 목소리 냄 (이게 코미디)
그러면서 할거 다 하고 돌아다님
생각해보면 그냥 나를 멀리하려 했던거같은데
정중한 거절 할 자신 없고
말로 저한테 책임질할 말한게 많으니
(어디 놀러가자 담에 뭐 하자 등등)
아프단 말로 모든걸 차단하려 했던거같아요
뒤늦게 알겠네요 모든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