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생각할수록 기분나쁜 사람..

맨날 아프다아프다 난리치더라구요

특정 병명 없음

전화하면 죽어가는 목소리 냄 (이게 코미디)

그러면서 할거 다 하고 돌아다님 

 

생각해보면 그냥 나를 멀리하려 했던거같은데

정중한 거절 할 자신 없고

말로 저한테 책임질할 말한게 많으니

(어디 놀러가자 담에 뭐 하자 등등)

아프단 말로 모든걸 차단하려 했던거같아요

뒤늦게 알겠네요 모든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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