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고기 무국 끓이려다가 무가 없어서
새송이 버섯을 썰어넣고 끓였거든요
맛있게 먹고나서 냉장고에 넣고
다음날 또 먹으려고 한술 떠먹어보니
눈깜짝 뜨일만큼 맛있더라고요
그래서 오늘 또 고대로 재료사와서 끓였어요
역시 너무 맛있어요
이런 국 종종 끓여 드나요?
작성자: 초보
작성일: 2024. 09. 27 19:44
소고기 무국 끓이려다가 무가 없어서
새송이 버섯을 썰어넣고 끓였거든요
맛있게 먹고나서 냉장고에 넣고
다음날 또 먹으려고 한술 떠먹어보니
눈깜짝 뜨일만큼 맛있더라고요
그래서 오늘 또 고대로 재료사와서 끓였어요
역시 너무 맛있어요
이런 국 종종 끓여 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