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약간혐오) 여행때문에 10일정도 집을비웠는데

베단다 실외기쪽에서 암모니아 처럼  독한 소변 냄새가 나더라구요 

새가 죽어서 엎어진것같기도하고 시커먼

털뭉치덩이가 있던데ㅠㅠ 볼수는  없었어요

일단 실외기 청소 전문가를 불렀습니다

6층인데    청소하시는분 오는것도 부담스럽고  돈도 생각보다 많이 드려야하고

아침에   역거운냄새따라 향해던 내눈의 트라우마도 만만치 않습니다

여행후 집에돌아와 내집이 최고다 싶은 마음을 느끼는것도  좋은데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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