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전부터 샤인만 쌓여있고 마트에 가도 캠벨은 불쌍하게
한 쪽 구석에 밀려나서
한 두 종류..
알도 작고 달지도 않고..
자고로 포도라 함은 달콤 새콤이 조화롭게 섞여야 맛있는 거 아닙니꽈아....
내가 맛있는 샤인을 못 만났나? 해서
당도 18 찍힌거 먹었는데도 무맛..
걍 물을 동그란 고체로 만든 걸 씹는 기분..
아무리 돈되는거 따라 쏠린다해도
이젠 샤인보단 오히려 캠벨이 더 돈될거 같은데
어휴 이넘의 샤인 광풍이 빨리 끝나서 사이좋게 나눠 재배해야지 원
아 물론 샤인 취향이신 분들 당연 존중합니다.
입맛은 개취니..
하지만 캠벨에 대한 취존 넘 부족한거 아녜요?
저같은 분 많으시죠?
맛있는 캠벨 발견하신 분 좀 알려주세요
오프 인터넷 다 좋아요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