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집이 갑자기 뉴타운이 되어 분담금이 생기셔서
빚이 있지만
적금 깨면 갚을 수있으신상황..
적금은 그대로 두고 상가월세 나오는걸로
대출 갚고 계시더라구요..
저는 집도없고...
전세 대출 갚는상황..급여는 그냥 서민평균정도구요..
생활비를 한달에 20만원씩 성의표시라도 하라고 하시는데(대학 보내주고 키운 값)
다른 형제 상황은 한명은 20씩 부모님께 드리고
전문직입니다..
또 한명은 사업한다며 계속 목돈들어가는 남자형제입니다..
82님들 어떻게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