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470번 버스 이중호 기사님 복 받으세요.

혹시 기사 보셨나요? 

저 이거 보고 눈물 줄줄 ㅠㅠㅠㅠㅠ 

저 상황을 보고 그냥 지나치는 영삭 속의 

횡단보도 건너는 사람들이 야속하게 느껴질...뻔 했지만

뭐 모두가 사정이 있고 이유가 있는것이니 

그 마음은 접어두고.. 

저도 꼭 저런 기사님 같은 사람이 되겠다 

다시 한번 다짐합니다.

고맙고 감사한 기사님, 복 받으세요!

 

빗길 횡단보도 내달린 '번개맨'…휠체어 시민 밀어준 버스기사

https://www.youtube.com/watch?v=L_WbYNqxVK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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