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입니다.
처음엠 감짝 놀랐어요. 제 혀가 잘라진줄알고.
아프지도 아무렇지도 않아 뱉어 어내어보니
그런데 제 혀는 그대로이고
아프거나 상처도 없고 길이도 그대로고 깨끗한데
제가 한 1.5센티가량 되는 깨긋이 잘린 피도없는 혀끝부분을 입에 물고있었던거예요.
별이상 없길래 다시 입안에 넣고 물고있었어요.
무슨 꿈일까요?
작성자: 졸다가
작성일: 2024. 09. 27 11:19
말 그대로입니다.
처음엠 감짝 놀랐어요. 제 혀가 잘라진줄알고.
아프지도 아무렇지도 않아 뱉어 어내어보니
그런데 제 혀는 그대로이고
아프거나 상처도 없고 길이도 그대로고 깨끗한데
제가 한 1.5센티가량 되는 깨긋이 잘린 피도없는 혀끝부분을 입에 물고있었던거예요.
별이상 없길래 다시 입안에 넣고 물고있었어요.
무슨 꿈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