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워서 못낳는거 아니고 스스로 원해서
안낳은거니까 아픔 없을거잖아요.
그러니까 신나게 자식 자랑해도 상관없는건가요?
한번 통화할때마다 20-30분은 기본, 길게는 1시간 내내
두 명의 자식 자랑 정도는 해도 되는건가요?
아님 그 전화 붙잡고 들어주고있는 있는 딩크가
바보멍청인건가요?
그것도 아니면 친조카의 그 정도 자랑도 흐뭇하게 못들어주는
딩크이모가 배려없고 소심한 알량인건가요
작성자: .....
작성일: 2024. 09. 27 11:02
어려워서 못낳는거 아니고 스스로 원해서
안낳은거니까 아픔 없을거잖아요.
그러니까 신나게 자식 자랑해도 상관없는건가요?
한번 통화할때마다 20-30분은 기본, 길게는 1시간 내내
두 명의 자식 자랑 정도는 해도 되는건가요?
아님 그 전화 붙잡고 들어주고있는 있는 딩크가
바보멍청인건가요?
그것도 아니면 친조카의 그 정도 자랑도 흐뭇하게 못들어주는
딩크이모가 배려없고 소심한 알량인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