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hani.co.kr/arti/society/environment/1159958.html?kakao_from=mainnews
UAE 원전도 25억달러 대출
당시 “밑지는 장사” 비판 쏟아져
건설 지연 땐 비용 급증 부담까지
‘돈을 빌려주고 원전을 지어준다’는 게 체코한텐 매력적인 제안이지만, 한국에는 ‘위험한 수’라는 점이다. 빌려준 돈을 회수할 수 있다는 보장이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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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 09. 27 10:09
https://www.hani.co.kr/arti/society/environment/1159958.html?kakao_from=mainnews
UAE 원전도 25억달러 대출
당시 “밑지는 장사” 비판 쏟아져
건설 지연 땐 비용 급증 부담까지
‘돈을 빌려주고 원전을 지어준다’는 게 체코한텐 매력적인 제안이지만, 한국에는 ‘위험한 수’라는 점이다. 빌려준 돈을 회수할 수 있다는 보장이 없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