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윤 정부,체코원전 대출,돈 못 받고 날릴 수도

https://www.hani.co.kr/arti/society/environment/1159958.html?kakao_from=mainnews

UAE 원전도 25억달러 대출
당시 “밑지는 장사” 비판 쏟아져
건설 지연 땐 비용 급증 부담까지

 ‘돈을 빌려주고 원전을 지어준다’는 게 체코한텐 매력적인 제안이지만, 한국에는 ‘위험한 수’라는 점이다. 빌려준 돈을 회수할 수 있다는 보장이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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