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살이고 아들인데 아직은 이쁘장하게 생긴편이라
어딜가면 잘생겼다는 이야기를 듣는 편이예요
오늘도 유치원 하원하고 같이 저녁먹기로한
아이 친구들 그리고 엄마들끼리 모여서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는데 어떤 할머님께서 저희 아들에게
아이고 잘생겼다고 연예인해도 되겠다고 하시면서
칭찬을 해주셨는데.. 그 이후로 엄마들 분위기가 싸해지면서 밥도 먹는둥 마는둥 그러고 집에 왔네요...
작성자: 샬를
작성일: 2024. 09. 26 21:46
7살이고 아들인데 아직은 이쁘장하게 생긴편이라
어딜가면 잘생겼다는 이야기를 듣는 편이예요
오늘도 유치원 하원하고 같이 저녁먹기로한
아이 친구들 그리고 엄마들끼리 모여서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는데 어떤 할머님께서 저희 아들에게
아이고 잘생겼다고 연예인해도 되겠다고 하시면서
칭찬을 해주셨는데.. 그 이후로 엄마들 분위기가 싸해지면서 밥도 먹는둥 마는둥 그러고 집에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