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퇴근전 퇴사의사 밝혔네요

맘이 싱숭생숭해서 공원에 나와 앉아있네요

회사가 아쉽진 않은데 일정 금액의 수입이 없어질거 생각하지 약간 두렵긴 해요

그돈으로 아이랑 둘이 잘 살았거든요.

계획한 일이 있는데 잘 되길 빌어주세요.

대표는 예상한건지 오늘은 아무말없이 나중에 얘기하자고 하네요

내일 얘기도 잘 마무리되길 바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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