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그리스 선박왕 오나시스 도대체 무슨 매력이 있었을까요?

네, 매력이 곧 돈이겠죠-_-

머리론 알겠는데요.

 

이 땅 딸만 한 165cm의 키도 안 되는 할배에게 수 많은 여자들이 수없이 목매고 한건 아는데요,

 

세기의 마돈나 마리아 칼라스는 오나시스에게 버림받고 평생을 오나시스만 그리워 하다 결국엔 홀로 생을 거두었죠.

 

 재클린 케네디도 그렇고 도대체 이 짧뚱한 할배한테 무슨 매력이 있어서 그렇게 여자들이 달라붙었을까요? 결국 재력인가요 ???

 

그리고 아르헨티나의 영부인 에바 페론 과도 X 관계를 가졌던데 ... 유명하죠, 이 스캔들은....솔직히 읽는 내내 좀 더럽단 생각이..

대단하다.. 대단해...

 

이 할배는 어쨌든 정말 돈이면 멋진 여자를 다 살 수 있었겠네요.

 

바람둥이에다 키도 작고 짧뚱하고 재력은 어마어마하고... 

다혈질 바람둥이에다 주색이 장난 아니었다는데...

 

개인적으로 땅딸보 할재는 더더욱 그 매력을 모르겠어서 궁금합니다. 전 돈은 제가 계속 벌면되니 좀 길쭉(?)한 남자가 좋아서요.  아님 오나시슨 서구에서보는  그야말로 그들의 심금과 향수를 일스키는 마성의 매력남 내지 이지적인 미남형인 걸까요? 키가 쪼매... 아니 좀...많이 작긴 하지만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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