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2/0002352248?sid=100
윤석열 대통령이 배우자인 김건희 전 코바나컨텐츠 대표와 관련한 주변 조언을 물리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앙일보> 강찬호 논설위원은 26일 자신의 연재 칼럼인 '강찬호의 시선'을 통해 김건희 전 대표의 여당 정치인들과의 '과한 소통'을 지적하면서 윤 대통령이 이를 제어하지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
어디 머슴이 마님한테 이래라 저래라 할수 있게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