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나만 그런건지..

남편이 잘나가서 잘사는거 본인 능력도 아니니

무시하고 인정안했는데..

그것또한 능력이란걸 받아드리기로 했어요

잘난 남자 컨트롤해서 데리고 사는 능력.

심지어 능력 딱 1개만 보고도 만족하며 사는 삶.

(외모 나이 성향 관계없이..)

그 외에 것들 어떻든 경제적 여유로움이 주는거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닌건지.

대단해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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