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뭐 할지 정하지도 않은 상태에서
재료 싹쓸이 해가는 비매너 어이 없어요.
생선이며, 가리비며 재료 싹쓸어 가면서 고작 미역국 끓이다니.
재료는 함께 쓰는거니 상대팀도 배려해가며 메뉴에 충실한거만 가져가야지 무조건 싹쓸이.
그래놓고 질 떨어지는 가리비 10개주며 대파 빌려가는 비겁함.
백종원이 상대편에게 감정이 좋지 않겠다고 얘기한걸 보면 누가 봐도 불쾌한 상황인거죠.
명장이며 미슐랭이며 탑까지 오른 사람들은 저런 매너없는 이기적인 행태로 살아서 정상애 오른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