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친명 토론회서 "文정부 대북제재 준수노력이 족쇄…'86'도 책임"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946957?sid=100

신 위원장은 정부가 더 과감한 남북대화에 나서지 못한 데에는 야권 내 '86'(80년대 학번·60년대생 학생운동권 출신) 그룹 정치인들의 책임이 크다는 내부 비판도 내놨다.

 

신 위원장은 "86그룹이 개혁그룹으로 자리를 잡고 문재인 전 대통령을 견인했어야 했다"며 "하지만 86그룹 대다수는 '대북 정책은 표가 안된다, 역풍이 분다'는 기성 정치권의 논리에 순응했다"고 지적했다.

 

대북제재를 준수하는게 맞지 그게 비판할거리인가요?

그리고 댓글에  문통이 프랑스 가서 마크롱한테 '북한 제재 풀어달라'고 했다가 마크롱 입장에선 "EU협약, UN협약 다 어기란 뜻인가?" 하며 국가 수장이 직접 대면하는 자리에선 잘 쓰지 않는 No(Non)라는 단호한 거절, 외교 대참사가 일어났다는데 사실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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