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일일드라마 수준

드라마 장면 중 살인미수에 방화미수한 가해자의 딸이 피해자를 찾아가 아버지가 화 나고 취하기도 해서 그런 일을 했으니 봐달라는데 내 귀를 의심

음주로 범죄를 저질러도 정상참작이 되는 게 지상파에서 아주 너무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게 됐네요??

가중처벌해도 모자랄 판에

아무리 막장 드라마아지만 이런 드라마 쓰는 작가들이나 제작진이나 문제의식 너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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