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가 넷이나 되는데
각자 먹고살기바쁘고.지역이 다달라
그런지 다같이 여행한번
가는게힘드네요..
큰언니는 이제 70 인데..노후도
안되어있고 빠듯..다른언니들도
걍..고만고만하고..어제
다른언니한테. 담달연차가 3일되서
어디놀러나 같이 갈까했했더니
막내인 제가. 좀 알아보라는데
5섯명이 다같이 여행지
알아뵤고 차편알아보는것도
보통일이 아니네요.
급.귀찮아져서 괜히말꺼냈나싶어요.ㅎㅎ
작성자: 여행
작성일: 2024. 09. 26 06:00
언니가 넷이나 되는데
각자 먹고살기바쁘고.지역이 다달라
그런지 다같이 여행한번
가는게힘드네요..
큰언니는 이제 70 인데..노후도
안되어있고 빠듯..다른언니들도
걍..고만고만하고..어제
다른언니한테. 담달연차가 3일되서
어디놀러나 같이 갈까했했더니
막내인 제가. 좀 알아보라는데
5섯명이 다같이 여행지
알아뵤고 차편알아보는것도
보통일이 아니네요.
급.귀찮아져서 괜히말꺼냈나싶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