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쥴리와 정치깡패의 전성시대네요

무슨 자유당 시절도 아니고

하긴 자유당 땐 적어도 뇌물 받은 놈들은 처벌했다면서요

방금 막 사장 남천동까지 들었네요

박재홍 한판승부에도 나온

대선 때 윤-안 단일화 관련 카톡 진짜...

윤석열과 단일화 시 손가락 짜르다던 안철수는 그 이전부터 그걸 논의중이었군요

그래도 그것도 명태같은 게 중간에 나대도록 어쩜 그럴 수가 있었나요

 

여기 추석 박재홍 방송

한동훈 dj플레이리스트 때 박재홍 들어서 알았다며 너희들은 박재홍 안 듣냐고 광분하던 사람은 이런 건 안 듣나봐요? 너희들은 도대체 뭘 듣는 거예요? 

 

국짐 5선의원 김영선은 저런 명태같은 거한테 쌍욕이나 먹고 눈치나 보고 돈 돌려 부치고 세비 반띵이나 하고 이준석 천하람은 새벽 네시 얼어붙은 절 마당을 코 파고 땅 파면서 매화나무나 심고 오고

난 아니다? 

어떻게 나라가 이 꼴인지 모르겠네요

 

남편 잘 만난 여사님은 쥴리로 끝내셨어야지 왜 왜 왜 

쥴리의 둑은 무너져가지만

사장남천동은 재미있지만

웃고 있다가도 진짜 넌더리가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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