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권이 이원모를 용인갑에 꽂아줘도 낙선을 해버렸네요.
그때문에 용인갑에 출마하고 싶었던 김대남 비서관은 물을 먹고
벼르고 이명수 기자에게 폭로하였다구요.
물먹은 김대남 비서관은 약올라서 이철규 공관위원에게 겁주고 압박하는 텔레그램을
보내려다 김건희 눈치가 보여서 포기했다죠.
김대남은 끝까지 윤석열 아닌 김건희 눈치를 보더래요.
공기업이라도 가려면 김건희에게 찍히면 안된다면서
선거 떨어진 김영선 전의원이 같은 문제로 공관위원에게 압박했던 것과 패턴까지 똑같네요.
공천개입 2탄 긴 내용
https://www.youtube.com/watch?v=vkRm9pxkIHI
공천개입 2탄 간추린 내용
https://www.youtube.com/watch?v=VnVTSiygj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