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배우 김광규씨처럼 걸핏하면 때리는

시늉  자주하는 남자는 결혼하면 여자한테 폭행할 가능성은 없을까요?

 

물론 여자들도

아잉 몰라몰라잉 이러면서 옆사람 팔을 주먹으로 콩콩 때리거나 허벅지 등등을 손바닥 등으로 때리거나 하는 사람은 가끔봤는데 

관찰을해보면 여자들은 평소 버릇은 그렇다해도 욱하거나 폭발한다고 신체 폭력 상대방 손찌검으로 발전하고 그런 경우는 거의  없는것 같았고요

 

김광규씨가 의외로 예전엔 복싱도 했었다면서

나혼산 나와서 스파링이라고 코쿤 코너에 몰고 막 때리는데 전 그때 좀 그랬거든요

코쿤은 완전 첨 해보는데 본인은 해봤다고 복싱을 빙자해서 너무 즐기면서 사람 때리는걸로 보여서 좀 불편했어요

'너희 아버지 뭐하시노'  늘 버릇처럼  몽둥이들고 때리는 시늉하면서 영화속대사 두고두고 리액션하는거 몇십년이나 지나도 너무 좋아하고 요

 

김광규씨가 연기도 평소 일상도 일단은 쭈구리 컨셉인데 내면에 잠재된 화라던가 폭력적인 면이 좀 강하게 있는게 아닌가 종종 아주 오랜기간 그런 생각이 들었는데 오늘 첨으로 여쭈어봅니다

저런 타입은 결혼을 하면 여자한테 폭력을 휘두를 가능성이 있지않을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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