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굴욕 참으며 견디는 경단녀 보면무슨생각 들까요?

오래다닌 사람들 입장에서요..

저는 경단녀 입장이구요.

텃세 심한 회사 다녀요. 괴롭힘 언어폭력 있는데

저도 한성격 하는데 돈이 아쉬워 다녀요..ㅠㅠ여기가 100이상 더줘요..근무시작도 10시고

노후와 자식을 위해 참고...

어제 외부 사람과 언성이 높아졌는데 처절하게 제가 당했거든요.

그걸 보고 아무도 안도와줘요..이회사는...그외부인이 자기들과 더친하기에..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