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에서 만들었고
요양원의 일상을 인터뷰형식으로 풀어가는 드라마? 입니다
약간의 경증자폐가 있는 주인공 데릭이구요
그의 친구들 두명 관리자 한나라는 여자분 나오는데
먼 재미일까 보다가 은근 빵빵 터지는 유머도있고
주 무대가 노인요앙원이다보니 우리의 고민과 비슷하기도 하고요
20분짜리가 한회차인데 부담없이 보게됩니다/
대사중에 인생에 대한 명언같은것 생각하게끔 해서
혹시 관심있으시면 보시라고 글 남겨봅니다..
데릭 넘 착한아저씨에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