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내 괴롭힘이 은근 있는 회산데..
아이들 생각해서 다녀야겠지요.
둘다 예체능.ㅠ
애들한텐 풍족하게 해주고싶어요.제가 얼마라도 벌어서 보태주고싶어요. 월급이 적지 않아요..세후 350정도
1년됐는데 이젠 퇴직금도 나오는데...정신적으로 너무 피로하네요..
당장 나가면 그돈이 뚝 끊기니...선뜻 못 그만두겠음.
작성자: 13
작성일: 2024. 09. 25 11:03
직장내 괴롭힘이 은근 있는 회산데..
아이들 생각해서 다녀야겠지요.
둘다 예체능.ㅠ
애들한텐 풍족하게 해주고싶어요.제가 얼마라도 벌어서 보태주고싶어요. 월급이 적지 않아요..세후 350정도
1년됐는데 이젠 퇴직금도 나오는데...정신적으로 너무 피로하네요..
당장 나가면 그돈이 뚝 끊기니...선뜻 못 그만두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