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꾹참고 다니느냐 마느냐

직장내 괴롭힘이 은근 있는 회산데..

아이들 생각해서 다녀야겠지요.

둘다 예체능.ㅠ

애들한텐 풍족하게 해주고싶어요.제가  얼마라도 벌어서 보태주고싶어요. 월급이 적지 않아요..세후 350정도

 

1년됐는데 이젠 퇴직금도 나오는데...정신적으로 너무 피로하네요..

당장 나가면 그돈이 뚝 끊기니...선뜻 못 그만두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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