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실이 왜 그렇게 빨리 없어지는지 이제서야 알았어요.
그냥 양이 적은가보다 했죠.
보통 양쪽 손가락에 살짝 걸어쥐는 수준으로 쓰지 않나요?
제 남편은 스파이나오는 영화 같은데서 와이어 같은걸로 사람 목졸라서 죽일때 처럼
길게 뽑아서 칭칭 감아서 쓰네요.
작성자: ...
작성일: 2024. 09. 25 09:56
치실이 왜 그렇게 빨리 없어지는지 이제서야 알았어요.
그냥 양이 적은가보다 했죠.
보통 양쪽 손가락에 살짝 걸어쥐는 수준으로 쓰지 않나요?
제 남편은 스파이나오는 영화 같은데서 와이어 같은걸로 사람 목졸라서 죽일때 처럼
길게 뽑아서 칭칭 감아서 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