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하원시간에 자기는 다른 볼일있다고 상습적으로 애 맡기는 전업 엄마(심지어 저는워킹맘)
2.애 펄펄 열나 얼굴이 빨개보이는데 우리애가 워~낙 학교를 좋아해서 해열제 먹이고 보냈다는 초저엄마.
3.돈 계산 불투명한 엄마들. 그학원 어떻냐고해서 정보 모두 오픈해서 알려줬건만 누구엄마통해 왔다고하더니 체험수업만듣고 체험수업비도 안내고 도망간엄마.
작성자: 싫다
작성일: 2024. 09. 25 09:22
1.하원시간에 자기는 다른 볼일있다고 상습적으로 애 맡기는 전업 엄마(심지어 저는워킹맘)
2.애 펄펄 열나 얼굴이 빨개보이는데 우리애가 워~낙 학교를 좋아해서 해열제 먹이고 보냈다는 초저엄마.
3.돈 계산 불투명한 엄마들. 그학원 어떻냐고해서 정보 모두 오픈해서 알려줬건만 누구엄마통해 왔다고하더니 체험수업만듣고 체험수업비도 안내고 도망간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