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정몽규, 홍명보

국민들의 온갖 비난에 마음이 편치 않을텐테

왜 그렇게 자리에 연연하는걸까요.

저같은 소시민은 그 심리를 이해할 수가 없네요.

자신의 이름을 더 이상 더럽히지 않으면서

진정 편하게 살 수 있는 방법이 보이는데, 아니 왜??!!

명예욕? 이미 명예와는 한~~참 거리가 멀어졌는데..

그러면 홍명보는 연봉에 대한 탐욕?

이미 가진 게 아~~주 많을텐데요.

허긴 아흔아홉 냥 가진 놈이 한 냥 가진 사람 것을

빼앗아 백 냥을 채우고자 하는게 탐욕적 인간의 본성이라 하기했죠.

주변 사람들과 좋게 좋게, 행복하게 살아도 인간의 삶이 길지 않은데... 어제 국회방송 보면서 그 어리석음이 안타깝기까지 하더군요.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