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측 “만찬서 민심 전달할 분위기 아니었다…발언 기회조차 없었다”
https://v.daum.net/v/20240924233726433
그렇다고 합니다.
우리는 이미 그럴줄 알았습니다.
놀고 먹고 마시는 만찬정치를 하는 윤석열대통령.
기사일부발췌)
"대통령께서 주로 얘기하면서 덕담하는 분위기였고 산적한 현안에 대해선 얘기할 수 있는 분위기가 아니었다"고 전했습니다.
작성자: 끄덕끄덕
작성일: 2024. 09. 25 00:23
https://v.daum.net/v/20240924233726433
그렇다고 합니다.
우리는 이미 그럴줄 알았습니다.
놀고 먹고 마시는 만찬정치를 하는 윤석열대통령.
기사일부발췌)
"대통령께서 주로 얘기하면서 덕담하는 분위기였고 산적한 현안에 대해선 얘기할 수 있는 분위기가 아니었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