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여배우의 사생활...이수경편 설정이 너무..

아무리 여배우라지만 42세에 외모도 가고 연기도 존재감도 없는데 34살 한참 좋은 나이에 인물과 능력 다 차고 넘치는 남자 둘이 목을 맨다는 설정이...

 

설정이래도 현실적인 가능성떠나 좀 진정성이나 진심이 느껴져야는데 이건 뭐...

 

이수경 저분은 돌싱포맨인지 미우새인지도 나와서 짝찾기하던데 진짜 누군가 만나고 싶은거면 차라리 결정사를 가던지...

 

이번 프로에서도 안되면 연예인 나솔특집하면 거기도 나오지않을까 싶음

 

여간 이 프로에서 그나마 현실성있고 진정성있어보이는건 예지원의 그 상대남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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