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오늘 하루 알바하고 집가는길에 치킨픽업중입니다

집근처에서 하루 알바하고 10만원받고(정확히말하면 점심제공이 아니어서 9만원돈이네요)

집가는길입니다.

어차피 저녁밥하기도 늦었고

치킨집이 보이길래 콤보 하나 주문하고 앉아있어요

열어놓은 문덕분에 저녁 바람이 시원해서 기분이 좋네요.

아이들에게 치킨도 사주는 오늘 알바가 고맙구요.

근데 너무 기다리네요.   내 치킨 언제 나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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