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언론에선 콜걸이라 하질않나 워싱턴포스트에선 빨래건조대라고 조롱하고 영국에서도 외모비결은 성형이라는 기사까지 냈는데도 해외순방을 즐겼는데 이번에 체코에선 사기꾼이라는 표현까지...
이러고도 또 나갈까요?
이제는 국제적으로 소문나서 순방갈때마다 해외언론에서 대놓고 조롱하고 까대는데 다시 갈까 궁금하네요.
보통 상식으로는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 정신세계를 가진 사람이라 어떨지 모르겠네요.
국내에선 이제 경호원 대동하고 밤마실도 못다닐테고 짜증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