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소 키우시는 부자농부 보니

소들한테 이름도 지어 주시고 아빠라고 하시던데 저 소들은 식용으로 결국 파는건데 얼마나 마음이 아플까 싶어요.

강아지 키우고 부터는 벌레도 함부로 못 죽이게 됐어요.

동물에게도 감정이 있고 마음이란게 있는것을 알게 돼서요.

그분도 참 못 할  일  하신다 싶어 가슴 아프네요.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