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들한테 이름도 지어 주시고 아빠라고 하시던데 저 소들은 식용으로 결국 파는건데 얼마나 마음이 아플까 싶어요.
강아지 키우고 부터는 벌레도 함부로 못 죽이게 됐어요.
동물에게도 감정이 있고 마음이란게 있는것을 알게 돼서요.
그분도 참 못 할 일 하신다 싶어 가슴 아프네요.
작성자: 아..
작성일: 2024. 09. 24 01:19
소들한테 이름도 지어 주시고 아빠라고 하시던데 저 소들은 식용으로 결국 파는건데 얼마나 마음이 아플까 싶어요.
강아지 키우고 부터는 벌레도 함부로 못 죽이게 됐어요.
동물에게도 감정이 있고 마음이란게 있는것을 알게 돼서요.
그분도 참 못 할 일 하신다 싶어 가슴 아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