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간 액체만 썼는데, (넉넉히)
나중보니 하얀 수건에 손때뭍은 게 안지듯 누래져서
삶아야 하나 고민하다가,
가루세제 사놓은게 있어서
한봉지 다 쓰고 나니,
손때 뭍은 수건에 누런게 다 빠졌어요.
신기하죠?
아무래도 액체세제는
밑에 많이 가라앉는지 나중 들러붙는다고?
하던데,
통돌이는 가루가 나은건지
제 생각입니다.
작성자: 글쎄
작성일: 2024. 09. 23 22:10
몇년간 액체만 썼는데, (넉넉히)
나중보니 하얀 수건에 손때뭍은 게 안지듯 누래져서
삶아야 하나 고민하다가,
가루세제 사놓은게 있어서
한봉지 다 쓰고 나니,
손때 뭍은 수건에 누런게 다 빠졌어요.
신기하죠?
아무래도 액체세제는
밑에 많이 가라앉는지 나중 들러붙는다고?
하던데,
통돌이는 가루가 나은건지
제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