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ㄱㄱㅎ가 공천권 쥐고 있었고 공기업도 다 꽂아준다고…

장인수 기자 취재 내용을 들어보니

문제가 한 두가지가 아닙니다.

실질적인 국정운영은 그녀가 하고 있고

그녀에게 잘보이려고 난리네요.

그래야 공기업 자리도 갈 수 있대요.

윤이 선거운동에 적극적이었던 것도

이원모를 밀어주기 위해서였고요.

의대증원도

한방병원(2차)을 키워주기 위함이었어요. 진중권도 그랬잖아요. ㄱㄱㅎ가 의대증원은 뜻을 굽히지 않겠다고 했다고요.

이건 뭐 엉망진창입니다.

이래도 가만히 있는다면 우린 다같이

자멸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