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해서 두껍게 펴바르지도 못할 뿐 더러
색조 하나씩 추가할 수록 더 늙어 보이고
남자가 여장 하는 것 처럼이나 어색하더라구요
잡티 주름 좀 보여도 아주아주 최소로
톤업선크림에 눈썹그리기에 립밤 정도가
제가 보기에도 편하고 자연스러 보이더라구요
50대 초중반 이구요
밍크브라운 퍼플 립스틱 진하게 바르던 때도 있었는데
헉 30년 전이네요
마음은 그 때랑 비슷한데 ㅎ
작성자: 이젠
작성일: 2024. 09. 23 16:24
답답해서 두껍게 펴바르지도 못할 뿐 더러
색조 하나씩 추가할 수록 더 늙어 보이고
남자가 여장 하는 것 처럼이나 어색하더라구요
잡티 주름 좀 보여도 아주아주 최소로
톤업선크림에 눈썹그리기에 립밤 정도가
제가 보기에도 편하고 자연스러 보이더라구요
50대 초중반 이구요
밍크브라운 퍼플 립스틱 진하게 바르던 때도 있었는데
헉 30년 전이네요
마음은 그 때랑 비슷한데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