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이, 눈, 무릎, ..오늘은 허리아프다고 병원갔다오고...ㅠ또 복부대동맥도 커져있대고
한두군데도 아니고 정말
무릎이 옛날부터 아팠는데..자식들이 무심하네요...
전 돈이 없어서..ㅠ
오늘은 계단도 잘 못올라가시네요 ..
너무 늦은걸까요?
무릎만 안좋은것도 아니고...
자식여럿이면 뭐하나요 신경써고 맘아파하는건 저뿐이고...
다 무슨날만 띡 들여다보니..무슨 애가 탈까요..서로 친하지도 않아서
전에 주사 맞아볼래요 하니까 싫다하시고..
수술비는 얼마 정도 하는지요?
보험도 하나도 없고..에효
낼모레 90인데 무릎수술을 하는게 맞는지..여
비용도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