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한심한 mbc, sbs

체코가서 김건희 개망신당하고 뭘 어떻게 퍼주고 왔는지, 삼성 하이닉스반도체는 앞으로 어떻게 되려나, 하다못해 남부지방 폭우피해로 추수앞둔 농작물 그리고 김장배추들은 얼마나 심각할지, 피해를 줄일 수는 없었나 김건희 공천개입 이런건 다 아몰랑.. 두 방송사마다 윤석렬과 한동훈이 독대를 하느냐 마느냐로  sbs는 물론 mbc까지 지금 떠들고 있어요.

둘이 밥먹기 전후로 따로 만나는게 그렇게나 중차대한 일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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