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페북에서 '순삭'당한 민들레 "김건희 사기꾼" 인용기사

언론통제를 넘어서

sns인 페북을 검열하네요?

 

ㅡㅡㅡㅡㅡㅡㅡ

 

페북에서 '순삭'당한 민들레 "김건희 사기꾼" 인용기사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715

 

이 기사 주소를 링크해 페이스북에 글을 포스팅한 다수의 이용자들은 “포스팅한 지 1분도 되지 않아 ‘삭제’ 통보를 받았다 ”며 삭제 통보 화면을 캡쳐해 SNS 단체대화방에 공유하거나 <시민언론민들레>에 알려왔다. 제보된 페이스북의 삭제 통보문에는 “원인: 오해의 소지가 있는 방식으로 좋아요, 팔로우, 공유 또는 동영상 조회를 얻으려고 하신 것 같습니다”라고 적혀있다. 그러나 링크되어있는 <시민언론민들레> 기사나 이용자의 게시 글이 어떤 ‘오해의 소지가 있는 방식’이어서 삭제 조치했는지는 전혀 나와 있지 않다

 

이 기사 주소를 링크해 페이스북에 글을 포스팅한 다수의 이용자들은 “포스팅한 지 1분도 되지 않아 ‘삭제’ 통보를 받았다”며 삭제 통보 화면을 캡쳐해 SNS 단체대화방에 공유하거나 <시민언론민들레>에 알려왔다. 제보된 페이스북의 삭제 통보문에는 “원인: 오해의 소지가 있는 방식으로 좋아요, 팔로우, 공유 또는 동영상 조회를 얻으려고 하신 것 같습니다”라고 적혀있다. 그러나 링크되어있는 <시민언론민들레> 기사나 이용자의 게시 글이 어떤 ‘오해의 소지가 있는 방식’이어서 삭제 조치했는지는 전혀 나와 있지 않다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