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을땐 미니스커트 입는거 좋아하고
결혼후엔 그래도 롱스커트 종종 입었는데
이젠 치마 원피스도 손이 안가서 당근에 헐값에 내놨어요.
생각해보니 다리안쪽이 휑한 느낌이 싫어요
겨울엔 스타킹따로 신는것도 싫고요
바지가 코쿤핏이니 청바지 통바지 등 다양하게 입는게 편하기도 하고 좋더라구요. (참 몸무게는 결혼전과 별차이없네요)
작성자: ..
작성일: 2024. 09. 23 10:29
젊을땐 미니스커트 입는거 좋아하고
결혼후엔 그래도 롱스커트 종종 입었는데
이젠 치마 원피스도 손이 안가서 당근에 헐값에 내놨어요.
생각해보니 다리안쪽이 휑한 느낌이 싫어요
겨울엔 스타킹따로 신는것도 싫고요
바지가 코쿤핏이니 청바지 통바지 등 다양하게 입는게 편하기도 하고 좋더라구요. (참 몸무게는 결혼전과 별차이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