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 80인 친정 엄마랑 통화하다가
본인이 시키고 그대로 해야 직성이 풀리는 분인지는 알지만
55세인 같이 늙어가는 딸에게
간섭에 명령에...화가 나더라구요.
대화하다가 또 마음대로 자기 성질대로 생각대로 시키기에
원래는 앞에서 네네 하고 내맘대로 하지만
어제는 좀 기분이 안좋더라구요.
그래서 잠시 가만히 있었어요
그랬더니..왜 대답을 안해??합니다.
와..화병은 친정엄마때문에 올거 같아요.
당분간 전화 안하려구요.
작성자: ..
작성일: 2024. 09. 23 08:56
내년에 80인 친정 엄마랑 통화하다가
본인이 시키고 그대로 해야 직성이 풀리는 분인지는 알지만
55세인 같이 늙어가는 딸에게
간섭에 명령에...화가 나더라구요.
대화하다가 또 마음대로 자기 성질대로 생각대로 시키기에
원래는 앞에서 네네 하고 내맘대로 하지만
어제는 좀 기분이 안좋더라구요.
그래서 잠시 가만히 있었어요
그랬더니..왜 대답을 안해??합니다.
와..화병은 친정엄마때문에 올거 같아요.
당분간 전화 안하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