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지금 서울부동산 불패 믿음 글 보다가..
뜬금없는 둔촌살리기전까지는 서울 강남도 30프로까지 쭉 빠지고 있었어요. 그냥 뒀으면 50프로는 충분히 빠졌을텐데
갑자기 pf핑계대고 둔촌을 살리네 어쩌네 하면서 온갖 영끌 대책을 세우니 안 오를수가 없지요.
이런 국가적 전국민영끌 유도로 집값을 올리니 서울 부동산 불패신화가 생긴거죠.
그런데 이명박때도 지금과 비슷한 경제침체기였는데 그땐 그냥 내버려 뒀죠. 그러면서 서울집값 쭉 빠졌지요. 그래서
노무현때 좌절했던 근로소득자들이 이명박때 다시 희망가졌네요.
그런데 지금 2년 가까이 국가주도 영끌대책을 시행해도
지방은 오르지를 못하고
세계 주요국가들 집값 빠지는거 보면
서울부동산 불패만 계속 될지도 의문이에요.
그리고 집값폭등한 정권은 반드시 교체되기에 정권 마지막 1년쯤은 집값억제정책을 써서 잡지요.
노무현 문제인 박근혜 모두 집값 오르고 마지막 1년간 집값 잡긴 했으나 정권교체 당했기에
이번 윤석열도 집값 올리기도 얼마 안 남은것 같기도 히고요.